>원장님 ..
>환절기 건강하시죠?
>안산에 김,김 엄마입니다.
>큰애가 기숙학원에서 재수를 하고있는데 요즘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건지 지쳐서 그런지 동영상화면에 보니 자꾸 엎드리고 심자도 못하고 일찍 들어가길래 학원에 전화해보니 ○○이가 체력이 딸리는것 같다고 하시네요ㅣ
>
>6월에 남편이 녹용을 가져와서 보약을 한재해줬고 7월엔 붕어를 낚아서 총명탕을 넣어서 한달넘게 먹었어요.
>너무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지않을까 걱정도 은근히 됩니다.
>올 봄에 종합검진을 했더니 살이 많이 쪄서 그런지 지방간이 조금있다고 해서 약을 먹었는데 붕어같은것을 먹여서 더 부담이 가지않았나 걱정도되고
>간이 안좋아서 더 피곤해하는지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습니다.
>
>2달 남짓 남았는데 조금만 마무리 잘하면 원하는 대학 갈것같은데 ...
> 매일 한알씩 먹는 7번인가 하는것 어떨까 생각되어 글 올립니다.
>혹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생각하셔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산한의원입니다.
어머님 잘 지내시죠?
1. 지방간은 너무 염려 안 하셔도 됩니다.
복부 비만이 되면 초음파 영상에 영향을 미쳐서 좀 흐리게 나왔다고
그렇게 진단 하는 경우도 많고,
정말 지방간이 있다고 해도 나중에 기름진 식사 줄이고
운동 많이 한다면 호전될 겁니다.
지방간 문제는 마음 한 구석으로 접어 두세요.
2. **이가 이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아직 마음이 느긋한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아니면 어떤 문제라도 없는지 이야기를 먼저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만일 어떤 문제도 없는데 체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처방이 필요합니다
구산합격단7호가 도움이 되는데,
체력적인 문제가 크다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이가 가지고 있는 "의지"가 공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시 한번 재수 시작 할 때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도 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