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탕의 기원

본문 읽기글 목록
글자 크기

1. 총명탕의 기원

총명탕은 중국 명나라 때 태의원 의관인 “공정현”(1522~1619)이 창안한 처방이다. 그의 아버지 “공신”도 태의원(太醫院) 의관(醫官)으로 지냈다고 하며, 그는 만병회춘(萬病回春), 수세보원(壽世保元), 제세전서(濟世全書), 고금의감(古今醫鑑), 운림신각(雲林神殼), 본초포제약성부정형(本草포製藥性賦定衡), 종행선방(種杏仙方), 노부금방(魯府禁方) 등과 같은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후대의 의가들은 그를 평하길 “의도는 완전한 것을 추구하였으나 실재로 중복된 것이 많고, 제가의 의론을 절충하였으나 자신의 의견은 적다”고 폄하 했다. 총명탕이라는 처방은 그의 책 중에서 1581년에 간행된 '종행선방'에 수록되어 있다. 비록 처방은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지대하다.

이 글은 게시 당시의 기록입니다. 현재의 진료시간과 연락처는 방문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진료와 처방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해 주세요.

이종한 원장

오렌지한의원 글과 기록몸을 살피는 한의학, 사람을 향하는 마음.

전체 글과 강의첫 방문 준비진료 문의 02-539-9999